The 2-Minute Rule for 배틀그라운드핵
The 2-Minute Rule for 배틀그라운드핵
Blog Article
다양한 이웃과 소식을 만나보세요. 지금 시작해볼까요? 블로그 아이디 만들기 블로그 아이디 만들기 레이어 닫기
무고한 유저를 핵으로 지목해 상대 팀의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거나 무승부를 보는 척 하며 배신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의심 유저와 같은 팀원이 계속해서 핵이라 지목한다면 정말 맞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펍지 측에서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건 아니다. 매크로 마우스로 떠들썩했던 그로자 마우스에 한해선 감지 후 밴을 실시하고 있고, 이를 말하는 건지 메인보드 밴을 말하는 건진 몰라도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하드웨어 밴은 시행중이다' 라고 답변해준다.
아이템 복사: 원리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피해 영상이 존재한다. 본인이 착용한 장비를 복사해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닥의 장비를 주워도 바닥의 장비가 사라지지 않는 방식이다.
이후에도 전세계적으로 핵 툴들을 총망라해 검거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분석팀에서는 포인터/메모리 가상화, 코드 암호화, 섹션 서플 등의 기술을 사용하며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대응중이며, 분석 팀과 머신러닝 팀이 통계, 로그, 프레이 패턴을 분석해 새 기술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십중팔구는 다른 핵이랑 같이 써서 들키는 경우. 스킬 핵과 상대방으로 만났다면 프로그램 성능 싸움이다. 또 월핵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대처가 불가능하다. 핵들의 전쟁...
다른 사람 , 리플레이 , 팟지 등에서는 화면이 매우 요란하게 흔들려서 어지럽지만 유저 시점이 아닌 캐릭터 외부 값을 건드리기에 사용자 시점에서는 이동이나 시야 확보에 전혀 지장이 없다.
이런 것들은 대부분 서버상에서 코드 수정과 검증 시스템 도입을 통하여 그때그때 쉽게 막힘.
..) 식으로 활용하며, 물건의 이동은 당연히 정상 유저의 클라이언트에서도 나타나기에 모든 플레이어가 프라이팬 머리를 구경할 수 있다. 삼각두도 아니고
팔이 늘어나서 조준에 제한해제: 일명 고무고무 핵. 원리는 클로킹과 같다. 총의 위치와 캐릭터의 위치를 서로 다르게 조작하는 원리이다.
이 핵은 이미 떨어지고 있거나 떨어진 보급상자를 자신 바로 앞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구현되는 것으로 보인다. 보급핵을 사용해 본인 앞으로 보급을 순간이동하고 보급과 함께 본인 캐릭터를 순간이동시켜 떨어지는 보급 위에서 주변의 모든 적을 쓸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전작과 같은 메뉴를 사용하며, 모든 메뉴에 핫키지정이 생겼다.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며, 전작의 사용자들에게 사용기간이 남아있는경우 보상을 해준다. 전작보다 에임봇 성능이 눈에띄게 좋아졌으며, 역시 바로 옆에있어도 핵인지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티가 서든핵 안 나고 정교하다.
위도우메이커의 궁극기처럼 벽을 뚫는 시야로 상대 팀의 진영을 볼 수 있기에 이것도 게임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악질 핵이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파이썬으로 게임 플레이를 돕는 로직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자동조준 혹은 에임핵이라 불리우는것입니다.